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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s,신성) lk99 관련 고려대 권영완 입장발표

여의도직장인 2023.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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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주식시장을 난리나게했던 초전도체
사기다 아니다로 논란이 많았는데


초전도체 개발관련 공식입장을 오늘 발표했습니다

권영완교수 입장발표





권 김현탁한테 이석배 김지훈 권영환 의 문제다
김현탁은 같이 연구안했지 않느냐 했다함 이후 메일 안보냄

권교수 엘케이 구구 라는 작명에 참여한적없다
99년에는 화학식등 전혀 확정이 된게 없다

2017-3월-4월경 이석배와 만남 초전고 관련 연구한번 해보자 해서 시작함
그당시 최동식 교수를 3월경에 만나서 초전도 관련이야기함

2018년 김지훈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합성을 시작 (이때lk99의 합성방법 개발함)

2021년 분석은 했는데 명확한 화학구조도 모르고 권한테 의뢰 권이 데이터분석함
(모든 화학구조 왜 이런 특성이 나오는지 논문작성 권이 다함)

2021년 하반기 네이처 투고를 진행함 ->4~5번떨어짐
(네이처에서 더자세한 후속데이터 요구->리뷰어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부정적인 견해를 보여 탈락 )

2022.8.1사이언스 투고
->사이언스 내부적으로 심사후 탈락함

2022년6~2023년3월 상용화를 위해 퀀연에 들어감
(가짜대표를 약속하고 갔지만 이석배의 번복으로 나옴)

2017년부터 어떤것도 바라지 않고 협조와 협력을 해왔는데
나에대한 믿음이 없다고 하면 나도 같이갈수없다 판단하여 나오게됨

김현탁->저자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판단함
자기가 처음부터 다했다는거처럼 하는 행위는 부당하다 생각함
연구윤리 문제가 많다

이석배는 권영환의 동의를 구하지 않는 상태에서 김현탁에게 논문작성을 요청하였고
권영환은 그때까지 몰랐으며 연구윤리 문제가있다

오근호 역시 교신저자로 있지만 아무 관련이 없는 사람임
김현탁이 작성한 논문에도 권교수의 데이터가 들어갔다고 함

김현탁이 권의 논문을 보고 표절했다 이야기를 했지만 그건 단어2개밖에 없다고함


기여도 관련 평가 보류 한다고 되어있던데 추가로 다툴계획이 있는지?
퀀연은 연세대랑 협업할텐데

논문기여도는 논문작성하며 쓰기때문에 문제가 없을거같고
특허관련해서는 그럴수있다고 생각한다
단지 현재까지 특허는 특허청에서 권,김의 발명자로서의 권리를 인정하여
3인의 합의를 요청중이다 합의하면 문제없이 등록될것이다



국내학계 상상초 재현연구 결과없는데 어캐생각?
권이 파악했을때 그동안 나의 논문을 보고 만들었을텐데
과연 내 레시피대로 했는지는 모르겠다
정확한 모든것을 확인하고 만들었는지 의문이다

한국에서 있는 연구진들이 실패한건 권은 재현에 성공했는지?
->이석배만 만들수있다는 거짓
->김지훈이 처음만들고 합성에성공한사람
->권도 합성성공 진행중
단지 실험실안에서 재현실험은 충분히 함
논문 작성전에 실험없이 올릴이유 없다 충분히 했다
지금 내가 하는것은 상용화를 엄두에 두고 하고있다


공개가능한지?
->현재 준비중이다 어렵다

최근 씨씨에스이사참여한이유? 충북방송 초전도체사업을 하게된 결정적인 계기가뭔지
->다음에 따로 이야기 하겠다

연구윤리의혹이 회복되었다 하는데 이석배나 김현탁도 동의하는지 아는지?
->그쪽에 관련 정보를 들은것은 없다

권 정정할 내용이 있다
검증실험에서 반둥둥에 관련 뜨는애는 아니다
마이스너 효과가 없는게 아니라 매우적다 스퀴드로 확인했다함
단지 중간에 논문에 아카이브에 올리려고 노력했으나
연구부정을 저질렀다고 매도하여 올리지 못했다
그런 안좋은 시선이 해소가 되야 나도 올릴수 있다

마이스너 효과가 매우작아 둥둥 뜨지 않는다
고온초는 전원을 공급받아 초전도성이 활성화가 되어 마이스너 효과가 커지나
상상초는 전원을 공급받아줄수있는 구조가 없어 마이스너 효과가 적다

엘케구구 물질이 상상초라고 하는데 정말인지?
->난 믿는다

논문에 대하여 보도가 되면
연구부정에 대하여 이야기중이라 무단으로 논문을 올렸다 나쁜사람으로 매도하기에
말을 하지않았다라는 뜻으로 이야기함


특허관련 3인 합의 안되면 특허등록이 안되는것인지?
-> ㅇㅇ 특허 등록이 안됨 절차가 발명자 3인이 합의가 되야하고
발명자 2인의 합의없이 낸상태이기에 무권리 특허가 된다




상용화에 대하여 앞으로의 연구 결과를 이야기 부탁
상용화를 하려면 스케일이 커져야 하는데 잉곳의 크기가 커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후 대량생산까지 지금은 실험실수준의 작은 샘플이다
실험실(아주작은)->스케일업(큰물체)->대량생산
본인은 두번째 단계중이라고 함


특허관련 3인 출허중 고려대가 받아야 한다고 했는데?
->그건 특허법을 몰라서 하는 소리 발명을 하면 발명자가 되고
발명자가 되면 특허받을권리를 얻게 된다
즉 나와 김지훈에게 있다
이석배는 그 권리를 퀀연에 넘긴상태다
이석배가 고려대에 이야기 할것은 아니다


김지훈은 퀀연과 갈등이 있었는지?
갈등은 오래되었다 김지훈 퀀연 출근안한지 2년이 넘은상태였음


이석배가 제일 발명에 지분이 많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사실이다
물질의 합성을 성공한것 김지훈
물질 해석 권영환
이석배는 제일 처름 권과 함께 해보자 한것임
위 내용은 김지훈의 발언임
권은 퀀연소속이 아니라 잘모른다함


엘케구구 검증위원회와 소통을 하고있는지?(초전도학회)
따로 소통은 하지 않는다
그분들중 아는 분들 몇명만 소통했다
내입장을 발표한것은 처음이다

시료제출 할의향이 있는지?
같이 연구를 진행하고 검증도 할생각이다
먼저 고려대 내에서 실험해야하고
이후 충분히 준비가 된상태에서 협력할 생각이다

김지훈과 같이 연구를 같이 하는중인지?
네 같이 저랑 늘 같이 있는중이다

퀀연측에서 엘케구구 논문심사 진행여부를 알고있는지?
대략은 알고있는데 자세히는 모른다
원래 한달이면 나오는 저널인데
현재 논문은 지연되고 있는 이유는 뭔가 좀 어려움이 있다 생각한다


네이처, 사이언스 출언노력을 했지만 거부를 당했다 하지 않았느냐?
그건 그 사람들이 한거라 이게 노출이되서 기사화 되면 주가 영향이있을거 같아
노출되면 안좋을거 같다
시디어 에디터와 계속이야기 중이었고 그위에서 커트를 당한거 같다
시디어가 그위로는 안되겠다 함


아카이브 결정적으로 올린 계기는?
->현탁과 석배가 권모르게 학회에 제출해서 그게 노출되면
그동안 나의 업적이 사라지는건데 그동안 3명이 함께 했다는건 올려야겠다
생각해서 아카이브에 올렸다고 함

->lk99건으로 다른저널에 논문이 나온다면 권의 조치는?
연구윤리에 위반하는 사람들은 논문결과를 발표 못하도록 메일 보내겠다
나의 커리어에 큰손상이다 명예회손까지 생각중이다


학회에서 재현이 안되는 이유가 논문을 그대로 따라하지 않아서라고 이해하면되는지?
->제가 제시한 화학구조 물질 화학식등을 다 논문에 썻는데 그걸 다 확인하고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1-2달이면 너무 짧다고 생각한다 충분히 검토된게 아니라고 생각함


초전도체 발표후 중국에서 진짜로 믿고있고 연구실험을 국가적으로 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특허가 협의안되면 중국에게 뺏길수도 있는 생각은 했는지?
-> 그런생각은 별로 하지 않았다 충분히 자신감이 있다

특허출원인에 2명이 빠져있는데 처음부터 냈을 때 왜 그렇게 했는지?
-> 처음 특허 초기출원은 난 몰랐고 나중에 본인이 정리함
상용화 관련하여 권리를 주장하는 지금의 상황까지 왔다고 생각함
초기 출원할때 나는 없었다


처음엔 퀀연에 들어갔을땐 내연구결과를 인정해줄지 알았는데
나중에 번복이 되었다

엘케구구 이름은 누가명명함?
->들은이야기인데 김지훈이 특허출허 하면서 편리하게 부를수 있는 이름으로
변리사가 요구해서 그렇게 지었다고 했다

퀀연입사가 상용화를 위해 가짜 대표를 할필요는 없었을텐데 왜 그렇게 했는지?
->제가 이석배의 능력을 잘압니다 제가 학교에 있고 인프라가 넓어
연구 개발하는데는 제가 더 충분히 자격있고 능력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일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석배와 소통이 잘안되긴 함
엘케구구의 상용화를 강력하게 느끼고 있기에 내가 맡아서 책임을 지려고 했다
그래서 가짜대표라는 형식으로 제안을 받아 합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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