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선균 차에서 쓰러진채 발견.. 번개탄추정 - https://getluckysh.tistory.com/m/entry/%EC%86%8D%EB%B3%B4%EC%9D%B4%EC%84%A0%EA%B7%A0-%EC%B0%A8%EC%97%90%EC%84%9C-%EC%93%B0%EB%9F%AC%EC%A7%84%EC%B1%84-%EB%B0%9C%EA%B2%AC-%EB%B2%88%EA%B0%9C%ED%83%84%EC%B6%94%EC%A0%95
에휴, 이선균씨가 결국 세상을 떠났습니다 ㅠㅠ
회복하기를 바랬는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결국..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에 대한 경찰의 강압수사가 있었는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경찰의 입장은?
가운데 경찰측은 "강압 수사는 전혀 없었다"는 입장이다. 피의자 사망이 공식 확인되면 수사기관의 공소권도 사라져 이선균씨 수사는 전면 중단된다. 현재까지 경찰에 확보한 것은 유흥업소 실장 A씨의 진술과 이선균씨의 진술이다. 경찰은 이선균씨로부터 마약투약여부에 대한 진술을 받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씨는 "마약인줄 인지하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이선균씨 변호인은 지난 26일에도 "A씨의 진술만으로는 억울하다"는 취지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해달라"는 의견서를 경찰에 제출하기도 했다. 경찰은 이선균씨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을 통해 간이검사, 정밀검사 등을 여러차례 실시했지만 모두 음성반응이 나온 바 있다.
마약용의자로 단정지었지만 결국 물증 확보실패한 상황에서 경찰의 과잉수사가 아니었는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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