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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표절’ 홍진영, 1년 반 만에 “속죄 심정으로 복귀?"
홍진영, 논문 표절 처음에 부인했으나 한달 뒤, 인정 후 활동중단
- 석사 논문 ‘한류를 통한 문화콘텐츠 산업 동향에 관한 연구’가 표절 표절률 74%를 기록
- 논문 속 전체 문장 556개 중 6개 어절이 일치
- 동일 문장이 124개였고, 표절로 의심되는 문장은 365개로 확인
- 홍진영은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반납
당시 사건, 홍진영 자필사과문
처음에는 부인하다가 인정하고 자숙
22년 4월 신곡과 함께 복귀, 약 1년 반동안 자숙
- 소속사 IMH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4월 신곡 발표와 함께 복귀 활동을 예정”
- 자숙과 반성의 기간에 소속사와 홍진영은 이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중가수의 역할을 깊이 고민
대중들 반응은 엇갈려 벌써? vs 이제 나올때
한편, 미우새로 함께 인기를 얻었던 홍선영씨는 윤석열대통령 지지집회에 나와
정치색을 알리는 근황을 알리기도하였다.
이에 대해 동생이 논란으로 자숙하고있는데
적절하지 못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과연, 홍진영은 대중에게 용서를 받고 예전처럼 승승장구할 수 있는지
초미의 관심사이다.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203211428003&sec_id=5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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