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친중(?)'
헨리 마포경찰서 홍보대사 논란정리 세금낭비?!
수차례 ‘친중(親中)’ 행보를 보여 논란을 일으킨 중국계 캐나다인 가수 헨리(32)가 서마포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된 사실이 알려지자 시민들이 위촉 철회를 요구 이틀도 되지 않는 시간에 마포서 홈페이지 소통광장 게시판에 200개가 넘는 글이 쏟아졌다. 대부분의 글이 헨리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마포서를 비판하는 내용이 대다수 그럼, 헨리의 친중논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1)하나의 중국 지지 논란 2)궈칭제 오성홍기 마스크 논란 3)한복 문화공정 논란 4)유튜브 중국 비판 댓글 삭제 하나의 중국 지지 논란 일부 사람들이 헨리 공작실 웨이보와 헨리의 웨이보가 다름을 강조 그러나,헨리 공작실에서 하나의 중국 웨이보 삭제 안함 지금도 남아있음 (위 링크 증거) 궈칭제 오성홍기 마스크 논란 궈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