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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와 보다가 너무 열받았습니다
역대급 기회가 상대방은 5차전까지해서
체력이 빠진상태인데도 말도안되는 투수운용으로...
2013년 두산
2014년 넥센
2016년 Nc
2022년 키움
와 답이 없네요.....
2. 오늘 경기 후 유명BJ 김인호 및 야구 팬유저반응입니다
엘지트윈스 상징이라고 할수 있는
유광점퍼 찢어서 버리는 심정...
저도 살까햇는데 안 사길정말 다행이네요....
엘지를 살릴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성근옹...세이콘
다시 돌아와주라
우승한번이라도 하고 암흑기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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