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 파월 LITSTEN 연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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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파월 LITSTEN 연설 요약

1.9년만에 연준 모두가 모인 것은 처음이다.

2.펜데믹에서 부터의 경제를 통해서 여러가지 방향성을 모색했지만 연준이 원하는 방향성을 더 이상 가질 수 없게 되었다.

3.펜데믹이 모든 것과 모든 정책 그리고 모든 방향성을 돌려놨다.

4. 정책입안자들 그리고 연준에서는 인플레이션과 맞서기 위해 "뉴 노멀"에 맞는 경제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5.FED LISTEN 연설을 통해 경제 상황과 비즈니스, 일상에 미치는 것들을 이해하며 노동력과 경제를 재편성하고 펜데믹 이후 경제로 전환하는 것에 대한 기회를 볼것

6.운송 및 물류에 대해 엄청난 변화를 가져 왔고 노동자에 대한 수요가 펜데믹 이전보다 더욱 높아 졌으며 노동자들이 매우 적어졌고 노동시장이 커질 것이라는 예상과 다르게 흘러갔다.

7.펜데믹 이전에는 공급률 99%->55% 하락이후 90%까지 회복 했지만 아직 수요와 공급,공급망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았다.

8. 여러가지 데이터를 25년동안 보유하고 있지만 현재는 기존사례들과 다르다  지난주 인플레이션이 10.3%로  4~5개월만에 가장 낮았지만 아직은 그래도 높고 대략 전체 인플레이션은 22~23%로 생각한다.

9.2019년 이후로 운송장비들을 구입하지 못했고 2023년에 구할 수 있다 장비 가격 또한 40%이상 증가했다

10. 외식업계도 매우 힘든 상황이며 재택근무증가, 외식자제로 인해 많은 곳이 문을 닫았다.

11.서비스 경제가 예전 같지 않고  이직률이 2배나 높아졌으며 직원을 구하는 것 보다 직원을 유지하는게 어렵다

12.기업들에게 대출 금리인상은 아주 큰 타격이다. 안전하게 사업자금을 돌릴 수 없기 때문에 규모를 줄인다

13.현재 임금이 크게 상승한 것은 맞지만 인플레이션이 따라가지 못했다고 분석중

14. 고정수입의 고령층들은 물가에 엄청나게 민감하게 반응하며 유가,식품,처방약 같은 것에 대해서도 민감하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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