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룰 시행]- 한국 코인시장의 운명은??

 

순서
1)트래풀 룰이란
2)트래플 룰로 야기되는 문제
3)예상

 

트래풀 룰이란

2022년 3월 25일 트래블룰 시행, 뭐가 어떻게 달라질까?
특금법 트래블룰 시행…송·수신자 정보 기록
거래소간 솔루션 차이로 외부 지갑 등록해야
가상자산 전송시 회원 정보와 다르면
출금 취소

📌 트래블 룰이란?
- 자금 이동 추적 시스템으로 자금 세탁을 방지하기 위해 송금 입출금 정보를 기록하는 것
- 코인금융실명제
-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라 2022년 3월 25일부터 가상 자산 거래소에서 시행

📌 시행이유
- 불법자금 세탁 방지
- 테러자금 조달 방지
- 공정한 세금 부과 등

📌 변화되는 부분
- 해외거래소 -> 국내거래소 송금(기존과 동일)
- 국내거래소 -> 해외거래소 송금(거래소에서 허가해준 해외거래소에 한해 전송 가능)
- 1회 한화 기준 100만원 이상의 코인 전송 시 추가 신원인증 필요
- 국내 거래소에서 미허가 거래소 전송을 하기 위해서는 국내거래소(업비트, 빗썸 등) → 허가 거래소(바이낸스, FTX 등) → 미허가 거래소(개인지갑 등)

📌 허가 해외거래소
- 빗썸 = Coinbase, Kraken, Coincheck, FTX, Bybit, Gemini, Binance

트래블룰 솔루션은 빗썸, 코인원, 코빗 3사가 함께 만든 코드(CODE)
업비트 등이 사용하는 람다256의 트래블룰 솔루션 베리파이바스프(VerifyVASP)

트래플 룰로 야기되는 문제

(1)개인지갑 허용 여부, 거래소마다 제각각

 

트래블룰 시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개인지갑 허용 여부는 거래소마다 달라 혼선

개인지갑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구입한 코인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전자지갑이다.

트래블룰이 시행되면 자산을 거래하는 양측의 개인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거래소 간 자금 흐름은 투명해진다.

반면 거래소 밖 개인지갑은 사각지대가 된다. 개인지갑에서 거래되는 가상자산의 투명성은 떨어지기에 은행들이 실명 확인 강화를 요구하고 있다.

(2)암호화폐 취지를 역행

관계자들은 우리나라는 중앙에 코인과 거래 정보를 모아 거래하는 중앙집중적인 거래가 다수를 차지해 가상자산 시장 추세에 역행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예상

 

아직 윤석열 대통령 취임전이라
어쩔수 없지만 정식 대통령이 되시면

이 트래불룰에 대해서
수정이 있을꺼라고 봅니다.

지난 정권동안 가상화폐시장은 무조건 통제만 해서 성장을 못했는데
새로운 정권이 나온만큼 한국이 선도하는 분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http://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B&nNewsNumb=202203100033 

문재인 정부가 5년간 고사시킨 한국 암호화폐

⊙ 한국인이 만든 루나 코인으로 인생 바뀐 전 세계 ‘루나 백만장자들’
⊙ 美 메이저리그 구단 후원 계약한 테라
⊙ ICO 금지해 암호화폐 산업 성장 막더니, 트래블 룰 실시해 한국 암호화폐 산업을 갈라파고스로 만드는 文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