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루나 2.0을 만든다고 헛소리를 하고 다니면서
트위터를 열심히 하는 도권... 최근 트위터로 하는 소리를 정리해봤습니다.
나는 공급량을 늘린 적이 없다
"'나'는 (LUNA) 공급량을 늘리지 않았다.
알고리즘에 따라 UST를 LUNA에 판매하는 사람들이 UST를 소각하며 LUNA를 발행했다"라고 말했다.
=> 무책임한 모습, 총발행량이 10억 개라고 백서에 적혀있고, 무지막지하게 늘어난다면
일시중지를 시키던 했어야하는데 나 몰라라 하는 모습이 정말...
루나는 계속 지원할것이다
기존 테라(루나, LUNA) 블록체인은 계속 작동할 것이며, 우리는 계속 이를 위한 인프라와 툴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루나 2.0이라는 코인 만들어서 어떻게 활용할지 기존 코인은 어떻게 할지 계획이 하나도 없죠
참 책임감도 없는 사람입니다.
BTC 거래내역 못한다
"BTC 거래내역 공개 못하지만, LFG가 구매한 UST 보면 확인 가능"
도권(권도형) 테라폼 랩스 CEO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루나 파운데이션 가드(LFG)의 BTC 거래내역을 공개하라는 질문에"우리는 거래 파트너의 세부 거래 내역을 제어할 수 없다. 일반적인 마켓 메이커(MM)의 작동 방식이 그렇다.
하지만 LFG가 UST를 구매한 금액으로 소비한 BTC를 매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 당당하다면 공개하면 될 텐데 말도 안 되는 핑계입니다.
살해위협? 두렵지 않다
허세...
세금 전액 냈다
도권(권도형) 테라폼 랩스 CEO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테라 폼랩 스는 한국에 미납세액이 없다.
국세청에서 추징한 모든 세금은 전액 납부 완료했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국세청은 한국에 존재하는 모든 주요 암호화폐 기업에 대해 세무 감사를 실시했고, 외국 모기업에 한국의 세금 코드를 적용했다. 우리는 국세청이 추징한 모든 세금을 납부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한국 정부는 코로나19 관련 지출을 유지하기 위해 돈이 필요했고, 암호화폐 기업들에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세금을 창의적으로 청구했다.
우리는 우리 몫을 전액 지불 완료했다. 모든 소송이나 규제 관련 조사에 협조할 것이며, 우리는 숨기는 것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테라 한국지사 청산한 것은 우연
도권 "지난해 12월부터 싱가포르 상주... 한국 법인 청산 시점은 우연
도권(권도형) 테라폼 랩스 CEO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는 지난해 12월부터 싱가포르에 있었다. 이는 개인적인 결정으로 오랜 기간 계획했던 일이며, 다수의 인터뷰와 팟캐스트에서 내가 싱가포르에 상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며 테라(루나, LUNA) 폭락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해외 도피 중이라는 일각의 의혹 제기에 반박했다.
또 그는 "테라폼 랩스의 한국 법인 청산이 5월 초 이뤄진 것은 순전히 우연이다. 법인을 청산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테라폼 랩스의 본사는 항상 싱가포르에 있었으며, 여전히 영업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다만, 이제 테라폼랩스의 한국 자회사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피해자 구해방 안은 없고 열심히 트위터질만 하는 회사 대표라니.. 참
BURN L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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