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 어제 청룡영화제 시상자로 나온
문소리의 발언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무거운 옷가방 들고 다니면서 나랑 일해준 안OO."
그와 함께 일해온 스태프였다고 했다.
"아...OO야 너무 고마워, 사랑해. 이런 자리에서 네 이름 한 번 못 불러준 게 굉장히 마음 아팠어."
그러면서 그는 10.29 이태원 압사 참사 이야기를 꺼냈다.
"네가 얼마 전에 10월 29일 숨 못 쉬고 하늘 나라로 간 게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너를 위한 애도는 이게 마지막이 아니라 진상 규명 되고 책임자 처벌 되고 그 이후에 더더욱 진짜 애도를 할게 OO야 사랑해."
2.
2020 골든 글로브 시상식
리키 저베이스가 한 말을 새겨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3. 개인의 생각을 말해도 됩니다
하지만 수상자도 아니고 시상자로 나온사람이
왜 저런이야기를 해야하는지 의문이 드네요
300x250
'여의도 생활정보 >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1 부터 서울시 택시 심야요금 인상 시행 (0) | 2022.11.30 |
---|---|
서울교통공사 파업시작, 언제까지?! (0) | 2022.11.30 |
조두순의 신종재테크...?! (가해자만 잘사는 나라...) (2) | 2022.11.24 |
용산소방서장 입건에 대한 소방직원들의 입장 (0) | 2022.11.13 |
행복한 사람들의 말습관 (0) | 2022.11.07 |